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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한화건설, `A-`로 한 단계 상향
edaily | 2019-12-13 18: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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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평, 계열물량 증가·재무구조 개선 등 고려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한화(000880)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이 ‘BBB+’에서 ‘A-’로 상향조정됐다. 등급전망은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

한국기업평가는 13일 △계열물량 증가, 이라크 사업 정상화로 외형 성장, 이익규모 확대 △확대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재무구조 개선 △수주잔고 및 진행사업 현황 등을 감안시 현 수준의 재무안정성 유지 전망 △유동성 대응능력 양호 등을 고려해 ‘A-’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김현 한기평 선임연구원은 “9월말 수주잔고는 15조3000억원으로 중장기 매출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며 “광교복합개발 등 개발 프로젝트 진행이 본격화하고 이라크 사업 공정이 정상화됨에 따라 2018년 이후 외형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18년이후 영업현금흐름(OCF)과 잉여현금흐름(FCF)이 흑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2014년과 2016년 두차례에 걸쳐 총 6000억원의 유상증자 등을 단행하며, 9월말 기준 부채비율은 263.1%로 개선된 상태다.

김 연구원은 “주택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신도시사업의 공정가속화, 안정적 계열물량, 대규모 복합개발프로젝트 등에 힘입어 현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이라며 “다만 주택집중 사업포트폴리오에 따른 실적변동 가능성, 정정불안으로 공정이 지연됐던 이라크 사업 사례 등을 감안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이라크 국내외 정세에 따른 사업진행, 자금회수 등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기업평가는 공사물량의 질적수준 제고, 주택에 집중된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부채비율 150%이하가 지속될 경우 한화건설 등급을 상향할 수 있다고 했다.

반면 이라크 사업 지연, 주택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안정성이 저하되고 EBTIDA대미 순차입금 7배, 부채비율 300% 초과상태가 지속되면 등급하향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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