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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더믹 공포`…외국인, 코스닥도 1800억 `매도폭탄`
edaily | 2020-02-26 17: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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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11,173억
외인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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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신호
매도
- 18년 2월 9일 이후 2년래 `최대`…무역분쟁 초기보다 더 커
- 제조업·전기전자 집중 매도…SFA반도체·엠씨네스 순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코스피시장에서 6년 8개월래 최대 매물 폭탄을 터트린 외국인들이 코스닥시장에서도 1800억원이상 순매도했다. 이는 최근 2년래 최대치로 코로나19의 팬더믹(세계적 대유행) 공포 때문으로 풀이된다.

2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2포인트(0.35%) 내린 654.63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2% 넘게 빠졌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줄였다.

하지만 외국인은 순매수에 들어간 기관과 개인과 달리 무려 1826억원 어치를 내다 팔았다. 이는 2018년 2월 9일 2286억원을 순매도한 이후 2년만에 최대치다. 그 당시 간밤 미국 다우지수 등이 1000포인트 이상 급락하자 코스닥 지수도 외국인 매물폭탄에 2.24% 급락한 바 있다. 이는 같은 해 9월 19일 미중 무역분쟁 본격화에 따른 순매도세(1480억원)나 같은 해 3월 27일(1781억원)보다 더 큰 매도공세다.

업종별로는 제조업(-8039억원), 전기·전자(-6232억원), 화학(-674억원), 운수장비(-492억원) 등 순으로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짙었다.

종목별로는 알테오젠(196170)(-114억원), SFA반도체(-110억), 엠씨넥스(-108억원), 씨젠(096530)(-81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75억원), 에코프로비엠(247540)(-67억), 피엔티(-61억원) 등 순으로 많이 내다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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