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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 제조업서 손 뗀다..브랜드사업 '집중'
파이낸셜뉴스 | 2020-07-07 19:41:05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화장품 제조업에서 손을 떼고 브랜드사업에 집중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6월 30일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의 지분 50%를 인터코스측에 전량 매각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분 매각 금액은 172억 2000만원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사 인터코스는 2015년 말 50대 50 공동 출자해 합작법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를 설립했다.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해당 법인은 인터코스에서 100% 지분을 갖고 운영하게 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금까지 합작법인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 각자의 핵심 역량에 집중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또 양 사는 전략적 제휴 관계를 지속해 상호 간 안정적 수급체계를 확보하기로 했다고 신세계인터내셔날측은 설명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주요 브랜드인 '비디비치', '연작' 등도 인터코스에서 생산 중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합작법인을 통해 화장품 제조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습득했으며, 앞으로 브랜드 사업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며 "신규 브랜드 인수 및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기술혁신센터를 통해 핵심역량인 원천기술 확보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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