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시장 권한대행 "고인 명복 빈다…시정 흔들림 없이 할 것"
한국경제 | 2020-07-10 09:10:21
한국경제 | 2020-07-10 09:10:21
박원순 서울시장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시장권한대행을 맡게 된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비통한 심정 금할길이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r
dquo;며 "박원순 시장의 철학에 따라 중단없이 지속돼야 한다"고 10
일 말했다.
그서 시장은 "모든 서울시공무원이 하나가 돼 시정업무 차질 없이 챙기겠
다"며 "코로나 상황이 엄중하다. 시민 안전 지키는데 부족함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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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1부시장이 "비통한 심정 금할길이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r
dquo;며 "박원순 시장의 철학에 따라 중단없이 지속돼야 한다"고 10
일 말했다.
그서 시장은 "모든 서울시공무원이 하나가 돼 시정업무 차질 없이 챙기겠
다"며 "코로나 상황이 엄중하다. 시민 안전 지키는데 부족함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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