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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3% “‘포스트 코로나’ 시대엔 주4일제 해야죠”
이투데이 | 2020-07-12 11:21:06
[이투데이] 이다원 기자(leedw@etoday.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 등 직장 생활과 관련한 문화가 변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주 4일 근무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670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주 근무일수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82.7%가 ‘주 4일 근무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주 5일(9.9%), 주3일 이하(7%) 순이다.

또한 주 5일제에서 주 근무일수가 줄어드는 것이 현실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지를 묻자 ‘바람직하다’라는 답변이 91.9%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은 7.8%에 불과했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국내외 일부 기업이 주 4일 근무제를 시행하는 등 새로운 직장 문화가 퍼짐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코로나19 이후)’ 시대에는 근무일수가 짧아져도 상관 없다는 인식도 함께 확산하고 있는 셈이다.

다만 주 근무일수를 줄일 때 가장 우려되는 점에 대해서는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주 근무일수가 줄어든만큼 내 급여도 줄어들까봐(71.2%)’라고 답했다.

또한 ‘제 시간에 업무를 끝내지 못해 퇴근해서도 일을 할까봐’(18.8%), ‘주 근무일수만 줄어들고 하루 근무 시간은 늘어날까봐’(7.6%), ‘주 근무일수가 줄면 회사사정이 안좋아질까봐(매출 감소)’(1.8%)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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