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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中企 정보보안 컨설팅 무료 제공
파이낸셜뉴스 | 2020-08-12 18:17:06
CSV 사업 'CJ화이트햇' 론칭


CJ올리브네트웍스의 화이트해커들이 각종 사이버 공격 차단을 위해 보안 시스템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CJ올리브네트웍스가 공유가치창출(CSV)을 위해 중소기업 대상 정보보안 역량강화 프로그램 'CJ화이트햇'을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CJ화이트햇'은 글로벌 정보보안 체계 확립 및 인프라 구축, 최신 해킹기법에 대한 대비로 정보보안 무사고 유지, 신규사업 진출 시 정보보안 요건 검토 등 CJ올리브네트웍스가 다년간 쌓아온 보안 컨설팅 역량을 활용해 중소기업에게 정보보안 점검과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인터넷을 이용하여 중요 데이터를 유출시키거나 파괴하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이때 상대적으로 사이버 보안에 취약한 개인정보 취급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역량을 강화시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CJ화이트햇'은 9월 4일까지 CJ올리브네트웍스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인 허브팟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고, 올 하반기에는 우선적으로 총 5개 기업을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에게는 역량이 검증된 화이트해커와 보안 컨설턴트가 침투 테스트를 통한 모의해킹 컨설팅, 자동화된 웹 해킹 도구를 활용한 웹 취약점 진단 및 가이드 등을 제공한다.

또한 임직원들의 정보보안 인식제고와 마인드 향상을 위한 보안 교육, 개인정보의 수집·이용·보관·파기 과정 등 개인정보 관리 현황 분석, 컴플라이언스 대책 수립 등 총 8가지의 보안 점검과 각 기업에 최적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별 운영 환경에 맞는 실제적인 조치 방법도 교육한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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