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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총리 "4차 추경, 추석 전 70% 집행…개천절집회 불허"
한국경제 | 2020-09-24 08:54:22
정세균 국무총리가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추석 전 집행에 속도를 낼 것이라
고 밝혔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방지하기 위
해 개천절 집회는 어떠한 변형된 방법으로도 허용하지 않겠다고도 藍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협의회에서 "총 7
조8000억원 규모 중 70% 정도는 추석 전에 집행될 것이라고 하니 국민들께서 안
도하시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추석 전 가능하면 최대한 집행을 해야 하는데 그것은 정부 몫이다.
당의 기대에 어그러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집행율을 높이도록 하겠다"
며 "사각지대를 없도록 노력을 했지만, 아마도 빈틈이 생길 것이다. 이런
부분에 대해선 예산 편성이 되지 않다하더라도 정부 권능으로 최선을 다해 사
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전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역시 "얼마나 빨리 정확하게 집행하느냐가 눈앞
에 닥친 과제"라며 신속한 집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
;(정부가) 추경 처리 전부터 빠른 집행을 위한 준비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추
석 이전 집행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국내 코로나19 국면을 두고선 "진정세로 보일 수 있지
만 사실 아직 전혀 안심할 단계가 아니다"라며 "방역 당국은 이번 추
석 연휴가 진짜 고비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개천절을 전후해서 광화문에서 집회를 하겠다고 하는 국민이 있
다"면서 "어떤 이유로도, 어떤 변형된 방법으로도 광화문 집회를 용
납하지 않겠다.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그게 안되면 법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강
력하게 취하겠다"고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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