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에 징역 2년 선고
한국경제 | 2020-10-21 14: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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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처리를 하고가라며 응급환자를 이송중인 구급차를 10여 분간 막아선 전직
택시기사에게 법원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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