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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 급증에 SKB, B tv 잼 키즈도 수요 급증
파이낸셜뉴스 | 2020-11-29 14:01:05
코로나19로 인해 홈스쿨링은 이제 대세

[파이낸셜뉴스] SK브로드밴드의 키즈 서비스인 B tv 잼 키즈가 우리 아이 맞춤형 추천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이 주 활동영역으로 바뀌면서 홈스쿨링 수요가 급증한데 따른 결과다.

SK브로드밴드 모델들이 키즈 서비스인 B tv 잼 키즈를 홍보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제공

29일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잼 키즈는 영어교육기관 윤선생, 스마트학습 밀크T 등 양질의 무료학습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왔으며 고객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교과과정과 연계한 콘텐츠를 강화해 집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아울러 우리 아이 맞춤형 추천 서비스가 재밌고 교육적인 콘텐츠를 연령수준, 성향에 맞게 추천해 진단 테스트, 리포트로 종합적인 학습 관리까지 제공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자녀를 둔 가정에서 매 순간 부딪히는 고민을 쉽게 해소시켜 준다는 평가다.

우리 아이 맞춤형 추천 서비스 이용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아이 연령과 별명을 입력해 프로필을 등록하면 준비가 끝난다. 프로필 등록 후 잼 키즈 홈 프로필이 생성돼 아이가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 시청을 마친 콘텐츠, 진단결과에 따라 달라지는 콘텐츠 등 우리 아이만의 홈 화면이 제공된다.

잼 키즈는 국내 인턴넷(IP)TV 서비스 중 유일하게 최대 3명까지 자녀별 프로필 등록 기능을 제공해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도 아이별로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온 가족이 이용하는 TV 속 프로필을 매개체로 아이 눈높이에 맞는 개인화를 적용시킨 대목이다.

잼 키즈는 영어, 동화, 누리 영역에서 우리 아이의 학습 수준과 성향을 확인할 수 있는 진단 테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우선 40년 전통의 윤선생과 제휴해 개발한 영어 진단 테스트는 윤선생 500만 회원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15만개 문항에서 추출한 핵심 문항들이 담겨있다. 총 8단계 레벨 테스트를 통해 아이의 영어수준을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의 레벨에 맞는 영어 콘텐츠도 브랜드별로 추천받을 수 있다. 약 5000여편의 영어 학습 콘텐츠 스크립트를 분석, 수준별로 8단계 레벨을 나누고 단계별로 12주 과정에 맞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동화 영역은 아이의 발달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유아발달 검사를 제공한다. 언어, 사회정서, 인지, 자조행동, 운동 등 5대 영역으로 나뉜 한솔교육의 유아발달 검사를 통해 아이의 발달 수준과 성향에 따른 동화를 추천받을 수 있다. 약 1000여편의 동화 콘텐츠가 유아발달 검사에 따라 추천되는 구조다.

누리 영역에서는 국내 IPTV 최초로 창의력 유형 진단을 통한 누리과정 전문 테스트를 만날 수 있다. 유아 멀티미디어 교수학습 1위 회사 PDM의 창의력 관찰 검사를 통해 아이의 창의력 유형이 확인 가능하다. 약 800여편의 콘텐츠가 아이의 창의력 유형에 맞게 추천되는 것은 물론 지난해 개정된 누리과정에 따라 주별, 일별 커리큘럼에 맞춰 콘텐츠를 시청하고 마무리 퀴즈까지 경험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언택트 미디어 소비 문화 증가로 IPTV 시장이 전체적으로 성장한 가운데 티브로드와의 성공적인 합병과 러블리 B tv 출시 등 철저하게 고객 관점에서 준비한 서비스로 가입자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미디어 사업 뿐 아니라 우리에게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는 B2B, 인프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이 한층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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