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뉴욕증시, 美금리 급등 진정에 랠리…나스닥 3% 뛰어
한국경제 | 2021-03-02 07:02:13
한국경제 | 2021-03-02 07:02:13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급등했다.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투자
심리가 살아난 결과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03.14포인트(1.95%) 상승한 31,535.5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0.67포인트(2.38%) 오른 3,901
.8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96.48포인트(3.01%) 뛴 13,588.83에 마감
했다.
S&P500 지수는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큰 하루 상승폭을 보였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리가 살아난 결과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03.14포인트(1.95%) 상승한 31,535.5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0.67포인트(2.38%) 오른 3,901
.8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96.48포인트(3.01%) 뛴 13,588.83에 마감
했다.
S&P500 지수는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큰 하루 상승폭을 보였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