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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연초 경제 활동, 완만한 속도로 성장"
뉴스토마토 | 2021-03-04 05:51:10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보급이 확대되면서 미국의 경제 활동도 완만한 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3일(현지시간) 배포한 베이지북에 따르면 소비 지출과 자동차 판매에 대한 보고는 엇갈린 반면 전체 제조업은 공급 측면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베이지북은 “대부분의 지역은 고용 수준이 느릴지라도 확대했다고 보고했다”며 “코로나19 백신 배포로 대부분의 기업이 향후 6~12개월 사이 경제가 강하게 반등할 것이라 낙관했다”고 전했다.

베이지북이라고 불리는 연준의 보고서는 12개 연준 지역 은행들이 실시한 조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향후 미국의 통화정책에 대한 연준 회의에서 베이지북의 조사 내용이 논의의 바탕이 될 예정이다.

한편 연준은 오는 16~17일 진행될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 단기금리를 최저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워싱턴에 있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건물의 모습. 사진/뉴시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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