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네이버·카카오·비바리퍼블리카, 본인 확인기관 지정 무산
한국경제 | 2021-03-09 15:19:19
한국경제 | 2021-03-09 15:19:19
방송통신위원회가 9일 전체회의를 열고 "네이버·카카오·비
바퍼블리카(토스)는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하지 않는다"며 "심사위원
회 지정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 신청법인은 지정기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퍼블리카(토스)는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하지 않는다"며 "심사위원
회 지정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 신청법인은 지정기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