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야간 거래 장중 1500원 또 넘어
한국경제 | 2026-03-13 17:37:11
한국경제 | 2026-03-13 17:37:11
원·달러 환율이 13일 야간거래에서 장중 1500원을 넘었다.
이날 오후 5시17분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500.1
원을 기록했다. 지난 4일 장중 달러당 1505.8원까지 치솟은 뒤 7거래일만에 다
시 1500원선을 넘어섰다.
이날 주간거래에서도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였다. 전일 대비 12.5원 오
른 1493.6원으로 마감됐다.
달러화 가치가 치솟으면서 환율을 끌어 올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날 오후 100대로 올라섰다.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들
썩인 탓이다.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비롯한 초강경 대응을 선포하자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도도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유가
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약 1조4653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96.01포인트
(1.72%) 내린 5487.24로 마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오후 5시17분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500.1
원을 기록했다. 지난 4일 장중 달러당 1505.8원까지 치솟은 뒤 7거래일만에 다
시 1500원선을 넘어섰다.
이날 주간거래에서도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였다. 전일 대비 12.5원 오
른 1493.6원으로 마감됐다.
달러화 가치가 치솟으면서 환율을 끌어 올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날 오후 100대로 올라섰다.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들
썩인 탓이다.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비롯한 초강경 대응을 선포하자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도도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유가
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약 1조4653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96.01포인트
(1.72%) 내린 5487.24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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