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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 싱야 플라스틱, KOREA MAT 2026 참가... "글로벌 친환경 포장 리더십 다질 것"
에이빙 | 2026-03-24 16:08:31
제공 - 장쑤 싱야 플라스틱(Jiansu Xinya Plastic Technology)
제공 - 장쑤 싱야 플라스틱(Jiansu Xinya Plastic Technology)

장쑤 싱야 플라스틱(Jiangsu Xinya Plastic Technology)은 오는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4일간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KOREA MAT 2026(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장쑤 싱야 플라스틱(이하, 장쑤 싱야)은 중국 강소성에 본사를 둔 산업용 포장재 제조 기업이다. 수직 계열화된 통합 생산 공정을 구축해 원가 경쟁력과 고도의 품질관리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으며,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주요 제조업체에 맞춤형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서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주요 선진국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장쑤 싱야는 국내에서도 80%를 웃도는 점유율을 기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로지스올을 비롯한 국내 대표 물류 기업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창출한 성과로 풀이된다.

이번 전시에서 장쑤 싱야는 자사의 플라스틱 포장재 제품군을 포괄적으로 선보이고, 물류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성을 강화하는 기술력을 알리겠다는 목표다.

가장 대중적인 제품으로 꼽히는 스트레치 필름은 나노 적층 기술을 적용해 얇은 두께에서도 강력한 인장 강도와 높은 투명성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물류 현장에서 적재물에 대한 가독성을 높여 검수 효율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하며, 나아가선 적은 양의 필름으로도 안정적인 고정력을 구현할 수 있어 폐기물 발생량과 포장 비용을 낮추는 효과도 제공한다.

고도화된 물류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냉축(Stretch Hood) 필름은 열원 없이도 신속하게 화물을 감싸는 복원력을 자랑한다. 동시에 뛰어난 내구성으로 이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외부 충격과 오염으로부터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저온 환경에서도 유연성을 유지해 콜드체인 물류, 화학제품 포장과 같은 프로세스에도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통기성이 중요한 신선식품과 특수 화물 전용 포장재로 개발된 팔레트 엘라스틱 네트도 출품된다. 고강도 탄성 구조로 설계되어 불규칙한 형태의 적재물도 빈틈없이 고정하며, 간편한 설치와 재사용이 가능한 특성으로 반복적인 물류 회전 공정의 효율을 제고한다. 더불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목표한 기업들의 ESG 경영 니즈도 충족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포장재 제품군과 관련해 장쑤 신야 측은 "자사는 생산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제품 전체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데이터화해 관리하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고객은 각국 환경 규제 준수 여부를 증명하고, 공급망의 탄소 저감 성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처럼 포장재 본연의 기능성은 물론, 친환경 트렌드까지 충족하는 제품을 앞세워 국내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것"이라며, "나아가 글로벌 각국 파트너, 특히 남미 지역의 바이어 발굴도 타진해 친환경 포장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 공고히 다지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KOREA PACK & ICPI WEEK 2026과 동시 개최되는 'KOREA MAT 2026'에서는 물류서비스 및 물류스타트업 전용관을 통해 분야별 물류 전문가와의 만남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최적화된 물류센터 관리시스템 및 라스트마일(Last mile) 배송 서비스 전시 및 관련 컨퍼런스가 개최되며, 국내 화주-물류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해외 투자환경 정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 기회 또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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