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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술 LLM에서 제조업으로…아마존의 베이조스, 1000억달러 AI 제조 펀드 추진
한국경제 | 2026-03-20 08:32:32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제조업에 빠르게 접목시키
기 위해 초대형 펀드 조성에 나섰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약 1000억달러 규모
의 신규 펀드 조성을 위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초기 협의를 진행 중이다. 해
당 펀드는 제조업체를 인수한 뒤 AI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수익성을 끌어올리
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베이조스는 자금 유치를 위해 중동과 싱가포르를 잇달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
다. 그는 수개월 전 중동 지역 국부펀드 관계자들과 논의를 진행했으며, 최근에
는 싱가포르에서도 투자 유치 활동을 벌였다.


이 펀드는 투자자 자료에서 ‘제조 혁신 수단’으로 소개됐다. 반도
체, 방위산업, 항공우주 등 핵심 산업 기업을 인수 대상으로 삼고 있다.


베이조스는 최근 AI 스타트업 ‘프로메테우스’의 공동 최고경영자에
취임하기도 했다. 프로메테우스 역시 별도로 최대 6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로켓 기업 블루오리진 최고경영자 데이비드 림프를
이사회에 영입했다. 베이조스는 2000년 블루오리진을 설립한 이후 매년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왔다.


AI 투자 흐름도 변화하고 있다. 그동안 시장은 대형 언어모델(LLM) 중심으로 성
장해왔지만, 최근에는 로보틱스와 제조업 등 물리 기반 산업에 적용되는 AI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자동화뿐 아니라 금융,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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