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LG전자와 AI 물류 시스템 구축…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
한국경제 | 2026-03-20 09:39:16
한국경제 | 2026-03-20 09:39:16
신세계면세점은 LG전자 스마트팩토리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물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면세업계는 고객이 출국 수개월 전부터 여러 차례 상품
을 구매한 뒤 출국 시간에 맞춰 인도장에서 수령하는 구조로, 일반 유통보다 복
잡하고 정교한 물류 관리가 요구된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AI기반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면세점과 LG전자는 지난 18일 물류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컨설팅
을 진행하고, 면세 물류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시스템 구축 방안을 검토했다.
LG전자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물류센터에 접목해 주문부터 입고·보관-
검수-피킹(Picking)-출하까지 전 과정을 지능화·자동화하는 솔루션을 단
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AI 기반 실시간 주문·현장 데이터를 연계한 통합 물류
운영 최적화 △이동형 로봇을 활용한 고속·유연 자동화 설비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디지털 트윈 관제 시스템은 설비와 작업 현황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해 결품
사전 감지 및 설비 이상 상태까지 모니터링할 수 있다. AI 영상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기능도 함께 강화된다.
신세계면세점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물류센터부터 인도장까지의 처리 속도와 정
확도를 높이고, 고객의 면세품 수령 편의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철 신세계디에프 영업·마케팅 총괄은 "면세 쇼핑은 고객의 출
국 일정과 연계되는 만큼 물류 운영의 정확성과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quo
t;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크게 높이고 면세
물류 운영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면세업계는 고객이 출국 수개월 전부터 여러 차례 상품
을 구매한 뒤 출국 시간에 맞춰 인도장에서 수령하는 구조로, 일반 유통보다 복
잡하고 정교한 물류 관리가 요구된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AI기반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면세점과 LG전자는 지난 18일 물류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컨설팅
을 진행하고, 면세 물류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시스템 구축 방안을 검토했다.
LG전자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물류센터에 접목해 주문부터 입고·보관-
검수-피킹(Picking)-출하까지 전 과정을 지능화·자동화하는 솔루션을 단
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AI 기반 실시간 주문·현장 데이터를 연계한 통합 물류
운영 최적화 △이동형 로봇을 활용한 고속·유연 자동화 설비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디지털 트윈 관제 시스템은 설비와 작업 현황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해 결품
사전 감지 및 설비 이상 상태까지 모니터링할 수 있다. AI 영상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기능도 함께 강화된다.
신세계면세점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물류센터부터 인도장까지의 처리 속도와 정
확도를 높이고, 고객의 면세품 수령 편의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철 신세계디에프 영업·마케팅 총괄은 "면세 쇼핑은 고객의 출
국 일정과 연계되는 만큼 물류 운영의 정확성과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quo
t;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크게 높이고 면세
물류 운영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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