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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재건축 '마지막 퍼즐' 장미 재건축 정비계획 통과…5105가구 공급
한국경제 | 2026-03-20 10:12:17
서울 송파구 신천동 일대 장미 1·2·3차 아파트가 5105가 대단지
로 재건축된다. 2005년 주민들이 재건축 추진위를 결성한지 21년만에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장미 1·2&middo
t;3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과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0일 밝
혔다. 지난해 10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았으나 건축물 배치, 공공 보행통
로 계획, 교통 문제 등으로 보류됐으나 이번에 재상정됐다. 2023년 통과된 신속
통합기획 방식으로 개발된다.



정비계획안에 따라 이 일대는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9층 공동주택 5105가구
(공공주택 551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공원 3개소, 한강과 잠실나루역을 연결하
는 공공 보행통로도 생긴다. 잠실나루역 주변에는 동주민센터와 어린이도서관을
조성하고, 송파대로변에는 생활·전문체육사업을 지원하는 시설을 배치
한다. 단지 내부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선다
.


잠실나루역에서 올림픽로 35길을 잇는 생활 가로에 상가를 배치하고 옥상정원
을 조성한다. 한강 변을 따라 한가람로를 개설해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잠실나루
역 일대 회전 교차로, 고가 하부 교각 등 복잡한 교통 체계도 개선한다. 서울시
는 향후 통합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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