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올트먼, 오픈AI 본사서 회동…'HBM·파운드리 협의' 관측
한국경제 | 2026-07-25 15:34:54
한국경제 | 2026-07-25 15:34:5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샌프란시스
코 오픈AI 본사에서 만난다.
오픈AI에 따르면 이 회장과 올트먼 CEO는 25일(현지시간) 오전 샌프란시스코 현
지에서 양사 주요 임원들과 함께 회의를 연다.
이 자리에서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D램, 첨단 파운드리 등 AI 인프라 분야의
협력 방안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 역량을
오픈AI가 추진하는 대규모 AI 인프라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구체적인 반도체 공급 물량과 투자 규모, 계약 일정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아울러 삼성전자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를 적용하는 AI 전환 방안에 대해서도
대화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챗GPT와 AI 코딩
도구 코덱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 오픈AI 본사에서 만난다.
오픈AI에 따르면 이 회장과 올트먼 CEO는 25일(현지시간) 오전 샌프란시스코 현
지에서 양사 주요 임원들과 함께 회의를 연다.
이 자리에서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D램, 첨단 파운드리 등 AI 인프라 분야의
협력 방안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 역량을
오픈AI가 추진하는 대규모 AI 인프라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구체적인 반도체 공급 물량과 투자 규모, 계약 일정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아울러 삼성전자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를 적용하는 AI 전환 방안에 대해서도
대화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챗GPT와 AI 코딩
도구 코덱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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