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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빌딩 피격, 우리은행 "현지 직원들 안전 확보"
파이낸셜뉴스 | 2026-03-13 22:23:03

지난 1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한 산업단지에서 이란의 보복 공격 이후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1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한 산업단지에서 이란의 보복 공격 이후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도심의 국제금융지구(DIFC)의 빌딩이 공습을 받은 것과 관련, 우리은행은 현지 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현지 시간 12일 오전 두바이 경제자유지역 내 국제금융센터 빌딩 등 건물에 피격 사고가 발생했고, 우리은행 두바이 지점 건물은 피격 지점으로부터 약 1㎞ 거리에 위치해 있다.

우리은행의 중동지역 점포는 두바이와 바레은 등 2개소로, 우리은행 측은 "현재까지 지점 인명과 시설 피해는 전무하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이 미군 기지가 배치된 인근 중동 국가로 보복 공습을 벌이는 등 중동사태 발발 이후 우리은행은 직원 안전 조치에 들어갔다.

이에 두바이 지점 직원은 인도 뭄바이 지점으로 이동했고, 바레인 지점 직원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유럽법인으로 이동해 업무를 수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주재원 가족은 중동사태 발발 직후 전원 한국으로 복귀했다고 우리은행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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