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와 자율주행 협업 소식에…현대차그룹株 동반 강세
한국경제 | 2026-03-17 09:25:32
한국경제 | 2026-03-17 09:25:32
현대차그룹주가 17일 장 초반 동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3만1000원(6.13%) 오른 53만
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오토에버(6.19%) 기아(4.14%) 현대모비
스(3.37%) 등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엔비디아와 자율주행·소프트웨어중심차(SDV) 등 미래 모빌
리티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긍정적 투자심리가 형
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자체 SDV 역량과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결합해 차세대 자
율주행 솔루션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고 이날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엔비디아가 보유한 레벨2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일부 차
종에 선제적으로 적용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레벨4 로보택시까지 아우르는 자율
주행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3만1000원(6.13%) 오른 53만
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오토에버(6.19%) 기아(4.14%) 현대모비
스(3.37%) 등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엔비디아와 자율주행·소프트웨어중심차(SDV) 등 미래 모빌
리티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긍정적 투자심리가 형
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자체 SDV 역량과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결합해 차세대 자
율주행 솔루션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고 이날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엔비디아가 보유한 레벨2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일부 차
종에 선제적으로 적용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레벨4 로보택시까지 아우르는 자율
주행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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