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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킨텍스 대표, "열린 경영" 가속화… 학계 혜안으로 MICE 혁신 이끈다!
에이빙 | 2026-03-27 13:54:21
사진 제공 - 킨텍스
사진 제공 - 킨텍스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가 외부 전문가의 식견을 경영 전반에 적극 도입하며 '열린 경영' 가속화에 나선다. 킨텍스는 지난 26일 오전, '킨텍스 MICE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자문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단 구성은 지난달 진행된 '내부 직급별 간담회'에 이은 이민우 대표이사의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주요 역점 사업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자문위원으로는 김봉석 경희대학교 교수, 윤영혜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윤은주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한진영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 등 MICE 산업 분야의 주요 학계 전문가 4명이 위촉됐다(가나다순).

자문단은 향후 킨텍스의 최대 현안인 제3전시장 개장에 대비한 운영 최적화 방안 수립과 더불어, 중장기 경영 전략 수립 과정에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킨텍스는 자문단 운영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학계의 객관적인 시각을 빌려 전시 주최자와 참가업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실질적인 경영 전략에 녹여내는 핵심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위촉식에서 "MICE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업계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열린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지난 내부 소통이 조직 결속을 위한 과정이었다면, 이번 자문단 구성은 학계 전문가의 혜안을 통해 킨텍스의 미래를 설계하고 사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라며 "제3전시장과 앵커호텔 등 대규모 인프라 확충을 앞둔 시점에서 자문단의 제언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킨텍스는 앞으로 정기적인 자문단 회의를 개최하여 도출된 전략적 제언을 전사적 경영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MICE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전시장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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