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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마케톤, 조달제품 전시 최우수상 수상"… "교육 현장까지 파고든 공중 홀로그램 공중 인터페이스
에이빙 | 2026-03-27 21:30:52
KOPPEX 2026 AWARDS 시상식에서 마케톤이 교육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조달청 차장 강성민 차장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 촬영 ? 에이빙뉴스
KOPPEX 2026 AWARDS 시상식에서 마케톤이 교육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조달청 차장 강성민 차장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 촬영 ? 에이빙뉴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현장에서 마케톤은 '호버링 홀로그램' 기술로 조달 제품 전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어 KOPPEX 2026 AWARDS에서는 교육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공공을 넘어 교육 현장까지 확장된 적용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해당 기술은 별도의 장비 없이 즉시 도입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로서 실효성을 입증했다. 도서관, 교육기관, 전시 공간 등 다양한 공공 환경에서의 실제 활용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며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은 것.

마케톤의 호버링 홀로그램은 기존 화면의 틀을 깨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매질 없이 공중에 떠 있는 화면을 구현하고, 이를 손으로 직접 터치해 조작할 수 있는 구조다. 별도의 안경이나 장비 없이 맨눈으로 입체 콘텐츠를 구현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도를 유지하는 기술력은 기존 홀로그램의 한계를 넘어선 요소로 평가된다. 전시 현장에서도 직관적인 체험이 가능해 관람객이 기술을 '보는 것'을 넘어 '사용하는 경험'으로 전환시켰다.

마케톤 양창준 대표(오른쪽)가 KOPPEX 2026 AWARDS에서 교육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촬영 ? 에이빙뉴스
마케톤 양창준 대표(오른쪽)가 KOPPEX 2026 AWARDS에서 교육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촬영 ? 에이빙뉴스
마케톤 양창준 대표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현장에서 외국인 바이어를 대상으로 테스트 설치 방식의 호버링 홀로그램을 시연하고 있다. 공중에 구현된 입체 콘텐츠를 직접 확인하며 기술 적용 방식과 활용 가능성을 설명하는 모습이다. | 촬영 ? 에이빙뉴스

"조달 시장이 먼저 움직였다"… 최우수상?수상과 함께 확장되는 공공 레퍼런스

마케톤은 이미 공공 조달 시장에서 빠르게 실증 사례를 확보하고 있다. 영등포 브라이튼 도서관에 제품이 도입됐으며, 국립대구과학관에도 추가 납품이 예정돼 있다.

특히 공공 도서관과 과학관이라는 공간에서 기술이 실제 서비스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 단순 전시용이 아닌 운영 시스템으로 자리 잡으며 기술의 상용화 단계 진입을 보여준다.

학교 현장에서도 변화가 시작됐다. 안양 성문중학교에는 AI 에이전트 기반 홀로그램 키오스크가 도입돼 방문객 안내와 실시간 질의응답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일방향 정보 제공을 넘어 '대화형 공공 인터페이스'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사람이 아닌 시스템이 응대하는 구조 속에서도 사용자 경험은 오히려 강화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마케톤이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서 선보인 24인치 '호버링 홀로그램' 제품. 공중에 입체 화면을 구현하고 터치 인터랙션이 가능한 키오스크 형태로, 공공 안내 및 교육·전시 환경에 적용 가능한 모델이다. | 촬영 ? 에이빙뉴스

"교육이 증명하고 글로벌이 확장한다"… 수상 이후 더 커지는 시장 가능성

마케톤 기술의 확장성은 교육 현장에서의 실습 장비로서 활용되며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미국 워싱턴 DC의 콜롬비아 칼리지 치기공 학과에는 홀로그램 키오스크와 데스크형 제품이 도입돼 교육용 실습 장비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장비는 치아 구조를 공중에서 입체적으로 구현하고, 이를 분해·조작하는 방식으로 실습에 활용된다. 기존 3D 영상이 시각적 이해에 머물렀다면, 실제 구조를 다루듯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방식은 교수자의 설명 전달력을 높이고, 학습자의 구조 이해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단순한 시각화 도구를 넘어 실습 중심 교육을 지원하는 장비로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납품을 시작으로 멕시코 박물관 공급 논의까지 진행되며, 교육과 전시를 아우르는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단계에 진입했다.

박물관에서는 공룡 화석이나 유물을 공중에서 확대·회전하며 체험하는 방식으로 활용이 예상된다. 이는 기존 전시 방식의 한계를 넘어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로 진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마케톤 양창준 대표가 '호버링 홀로그램' 기반 AI 에이전트 키오스크를 시연하고 있다. 공중에 구현된 캐릭터가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안내·응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무인 안내 시스템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한다. | 촬영 ? 에이빙뉴스

"교육부문 최우수상 수상은 시작일 뿐"… 공중 인터페이스 시대를 향한 선언

이번 코펙스 어워드 2026 최우수상?수상은 단순한 성과가 아니라 방향성에 대한 인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디스플레이가 아닌 '공간 인터페이스'로의 전환이 본격화됐다는 신호다.

양창준 대표는 "이번 수상은 기술이 아니라 미래 인터페이스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공공·교육·전시 공간을 중심으로 글로벌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중에 떠 있는 화면은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다. 마케톤은 그 화면을 산업과 일상에 연결하며, '보는 디스플레이'에서 '쓰는 공간'으로의 전환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AVING News는 기사 편집 시 AI도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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