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AP우주항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위성장비 개발사업 수주
한국경제 | 2016-09-19 10:27:56
09/20 장마감
거래량
20,204
전일대비
-0.14%
시가총액
1,050억
외인비율
0.0%
기간누적20일
0
매매신호
매도
[ 채선희 기자 ] AP위성통신은 관계회사인 AP우주항공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차세대 중형위성의 전파 기저대역 전자지상지원 장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 품목은 위성 발사 전, 위성과 지구의 지상국과의 전파 특성 측정 및
데이터 전송에 관한 테스트용 전자지상지원장비다.

이번 계약에 따라 AP우주항공은 기저대역 통신을 위한 장비(BBTS: Base Band T
est Set)와 원·중거리용(2.7-3.4GHz)주파수(S-band) 전파(RF) 링크 통신
및 전파 특성측정을 위한 장비(RFTS)에 대한 설계 및 제작을 공급하게 된다.


개발완료 예정일은 2019년 4월이다.

회사 관계자는 "계약 체결로 차세대 중형위성 관련 개발 사업에 대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아졌고 향후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그 외에도
달탐사 사업 등 연말에 주요 수주 일정이 몰려 있어 추가 성장 모멘텀으로 작
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세대 중형위성 1?2호는 500kg급 표준형 위성 플랫폼을 적용한 초정밀 광학 관
측위성으로,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총 12기의 위성을 개발해 발사할 계획이다
. AP우주항공은 지난 7월 차세대 중형위성 1호와 2호의 탑재컴퓨터 제작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한편 AP위성통신은 지난달 초 AP우주항공과의 합병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공시
한 바 있다. AP위성통신과 AP우주항공의 합병승인에 대한 주주총회는 이달 29일
로 예정되어 있으며, 안건 승인 시 오는 11월 1일 합병이 진행된다.

류장수 AP위성통신? 회장은 "합병 이후 양사의 전문 연구 인력간 시너지
효과를 통해 전략적인 기술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국내 우
주산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위성산업 전문기업이 되겠다"고 강
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ref="http://plus.hankyung.com/apps/service.payment" target="_blank">모바일
한경 구독신청
]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
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