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유럽증시, 미중 1단계 무역협상 훈풍 속 강세..獨 0.24%↑
edaily | 2019-11-07 04:52:42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유럽 주요국 증시도 오름세로 6일(현지시간) 장을 마쳤다.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전날보다 0.24% 오른 1만3179.89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0.34% 오른 5866.74를, 영국 FTSE 100 지수는 0.12% 상승한 7396.65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협상 합의 서명이 늦어도 12월까지는 이뤄질 것이란 기대감 속에 오름세를 보였다. 비록 1단계 무역협상 서명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일단 양국이 협상에 대해 적극적인 상황이다.

또 양국이 1단계 합의안에 서명을 하며 그동안 부과했던 관세 일부를 철폐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미·중 정상은 이달 16~17일 양일간 칠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만나 합의안에 서명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주최국 칠레가 현지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이유로 회의 개최를 포기한 상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PEC회의가 취소됐지만 새로운 서명 장소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며, 합의만 마무리되면 만남 장소는 쉽게 결정될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