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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간부공직자 ‘감동행정 선사’ 결의
파이낸셜뉴스 | 2020-01-25 19:47:06
[안양=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안양시 간부공무원이 체감도 높은 적극행정을 실천해 시민에게 감동행정을 선사한다는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이진수 부시장, 만안-동안구 양 구청장, 국-소-원장 등 간부공무원 14명은 23일 안양시청에서 적극행정 솔선수범을 다짐하는 서명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퍼포먼스는 시장 주재 회의를 마친 뒤 간무공무원이 안양시청 3층 벽면에 걸린 대형 현수막에 서명과 함께 저마다 적극행정을 다짐하는 문구를 적어 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형 현수막에는 ‘적극행정, 감동행정 시작’이란 대형 문구가 새겨져 있다. 간부공무원은 현수막에 직접 서명함으로써 적극행정으로 피부에 와 닿는 감동행정에 기꺼히 투신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적극 천명했다.

안양시 간부공직자 적극행정 실천 서명.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간부공직자 적극행정 실천 서명.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간부공직자 적극행정 실천 서명.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는 이에 앞서 ‘안양시 적극행정 운영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안양시 적극행정지원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다. 특히 작년 말에는 행정안전부 평가 적극행정 선도 자치단체에 선정돼 재정적 인센티브를 확보한 상태다.

안양시는 올해 적극행정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해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퍼포먼스에서 “적극행정이 정착하려면 제도나 시스템 변화를 뛰어넘어 공무원의 실천의지와 혁신적 공직문화가 필요하다”고 직원을 독려했다.

한편 안양시는 2월27일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실천 다짐대회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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