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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 사무관 불평등구조 변화 주역”
파이낸셜뉴스 | 2020-02-18 00:01:05
조광한 남양주시장 윤선기 홍보기획관(오른쪽)에 사무관 임용장 전수.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공직자는 시민 행복을 위해 존재하며, 특히 고착화된 불평등 구조에서 비롯된 약자를 보호하고 나아가 공직자는 이런 구조를 변화시킬 주역이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17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전라북도 완주군 소재)에서 6주 간 ‘5급 승진리더과정’을 마치고 돌아온 12명의 사무관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이같이 역설했다.

이어 “특히 목표의식을 갖고 일해 달라”며 “과거 일상업무가 우리 시의 지향점과 맞는 것인지 지금 하는 일이 최선인지를 항상 통찰하라”고 주문했다.

남양주시는 작년부터 5급 승진자에게 ‘신아지구방(新我之舊邦, 오래된 나의 나라를 새롭게 하다), 택만민 육만물(澤萬民 育萬物, 만민을 윤택하게 하고 만물을 육성한다)’이란 사암 정약용 선생의 꿈과 공적 아젠더가 담긴 ‘임관 기념패’를 전수하고 있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윤선기 홍보기획관은 “임관 기념패를 책상에 놓고 항상 시민을 위한 변화를 생각하면서 공직에 임하고자 하며, 변화하는 남양주의 주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와 GTX-B노선 유치로 큰 전환점을 맞이했으며, 동시에 6-9호선 연장 등 교통혁명, 기업유치로 고용 개선, 공정과 약자에 대한 배려, 생활-도로인프라 혁신 등 앞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도 안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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