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폼페이오, WSJ 기자 추방 中 비판.. "반대 논거 제시하는 것이 올바른 대응"..
뉴스핌 | 2020-02-20 04:22:41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코로나19(COVID-19)와 관련 비판적 논조의 칼럼을 삼아 베이징 주재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 3명을 사실상 추방한 중국 당국을 비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은 WSJ 기자 3명에 대한 중국의 추방조치를 규탄한다"먀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성숙하고 책임있는 국가들은 자유 언론이 사실을 보도하고 의견을 표현하는 것을 이해한다"면서 "올바른 대응은 반대 논거를 제시하는 것이지, 발언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미국인들이 누리는 언론의 자유 및 정확한 정보에 대한 접근을 중국인들도 누리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정부는 '중국은 아시아의 진짜 병자(病者)'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문제 삼아 WSJ 베이징 지국 기자 3명의 외신 기자증을 취소, 사실상 추방 명령을 내렸다. 

마이크 폼에이오 미국 국무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kckim100@newspim.com

中 "코로나19, 밀폐된 공간에선 에어로졸 전파 위험 높아져"
中 최고 권위자 중난산 "코로나19 잠복기, 최장 24일도 나와"
중국, '중국은 아시아 병자' 월스트리트 특파원 기자증 취소, 사실상 추방
美 증권사 "中 코로나19 대응, 흡사 체르노빌…체제 붕괴 우려"
中상하이, 코로나19에 초중고교 개학 무기한 연기...온라인 수업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