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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수출입↓…정부, ICT산업 지원한다
프라임경제 | 2020-02-21 15:37:22
[프라임경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ICT 수출입이 모두 감소하고 있어 정부가 ICT산업 지원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1일 '코로나19 ICT 민관합동대응반' 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대응 ICT산업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단기적으로 기술료 유예 및 감면, 기술개발자금 융자 검토기간 단축 등 코로나19 관련 피해를 입은 ICT R&D 기업을 지원한다.

또 과기정통부 소관 재정사업의 신속한 집행 및 ICT 분야 대기업-중소기업 간 거래 촉진 등을 통해 국내 ICT산업의 활력을 제고하며, ICT기업의 수출입선 다변화와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통해 글로벌 진출 기회 확보를 추진한다.

중장기적으로는 국내 ICT산업의 생산역량 강화 등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노력한다.

이와 함께 DNA 기반 ICT 수출구조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향후 'ICT 수출지원협의체'를 통해 주요 수출이슈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경영안정자금 공급, 수출바우처 등을 통해 ICT업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업계 안내, 관계부처 협의 등도 추진한다.

최기영 장관은 "정부는 엄중하고 긴장된 자세로 방역에 총력을 쏟고 우리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이번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ICT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 경제의 대변혁을 이끄는 핵심동력인 만큼,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과 가까이 있는 협·단체 등이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과감한 제안, ICT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지원 요청 등 전례에 구애받지 않는 새로운 건의들을 많이 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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