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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전쟁] 미국 휘발유 재고 감소 소식에 WTI 2.7% 급반등
뉴스핌 | 2020-05-29 05:51:00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 국제유가가 하루만에 반등했다. 미국의 원유재고는 늘었지만 휘발유 수요가 예상보다 강력해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7월 인도 선물은 전장 대비 0.90달러(2.7%) 오른 배럴당 33.71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8분 현재 배럴당 2.04%(0.71달러) 상승한 35.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유 배럴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 증가와 홍콩 국가보안법을 둘러싼 미중간 갈등격화 부담 속에 휘발유 재고가 줄었다는 소식이 유가를 뒷받침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재고가 약 793만 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원유재고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인 160만 배럴 감소와 달리 증가했다. 석 주 만에 재고가 다시 증가했다.

다만, 휘발유 재고는 72만 배럴 감소했고, 정제유 재고는 550만 배럴 늘었다. 전문가들은 휘발유 재고가 30만 배럴 감소하고, 정제유 재고는 200만 배럴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주 미국의 정유 설비 가동률은 71.3%로 이전 주의 69.4%보다 상승했다. 시장의 기대 70.4%를 상회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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