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인의 침묵은 폭력이다" 美시애틀 흑인사망 시위 현장
뉴스핌 | 2020-06-02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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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시청 밖에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관련 항의 시위가 열렸다. 한 시위자의 손에는 "백인의 침묵은 폭력이다"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있다. 2020.06.01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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