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유럽증시] 기업실적 앞두고 큰 폭 상승
뉴스핌 | 2020-07-14 01:33:00
08/14 장마감
거래량
96,224
전일대비
-0.66%
시가총액
763억
외인비율
0.0%
기간누적20일
0
매매신호
매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가 13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2분기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낙관론이 우세했다. 다만 투자자들은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사태를 우려했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78포인트(1.33%) 오른 6176.19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166.26포인트(1.32%) 상승한 1만2799.97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40지수는 85.75포인트(1.73%) 오른 5056.23에 마쳤으며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3.67포인트(1.00%) 상승한 370.50으로 집계됐다.

AJ 벨 인베스트먼트의 러스 무드 책임자는 로이터통신에 "예상치가 많이 낮아져 기업들이 기대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낙관론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사진=로이터 뉴스핌]

투자자들은 오는 16일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회의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ECB는 특별한 부양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는다.

시장은 오는 17~29일 유럽연합(EU) 정상들의 만남에서 유럽 회복 기금에 대한 합의가 이뤄질지에 대해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RBC의 분석가들은 보고서에서 "우리 이코노미스트들은 유럽 회복 기금이 아슬아슬하고 이번 정상회의에서 이뤄질지 모르겠지만 합의될 것이라는 데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58% 오른 1.1366달러, 10년 만기 독일 국채금리는 4.99bp(1bp=0.01%포인트) 상승한 마이너스(-)0.415%를 각각 기록했다.

mj72284@newspim.com

美 2Q 어닝 '12년래 최악' 뉴욕증시 시험대
세계증시, 5개월 만에 최고 수준...2Q 어닝 '예상 상회' 기대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