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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케어안심주택-희망家 1호’ 집들이
파이낸셜뉴스 | 2020-10-24 20:47:05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22일 안심주택 희망家 개소식 및 집들이. 사진제공=남양주시

【파이낸셜뉴스 남양주=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는 22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지속적이고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케어안심주택-희망가(家) 1호’ 개소식 및 집들이를 개최했다.

케어안심주택은 병원에서 퇴원하거나 집중케어가 필요한 재가노인에게 안정적이고 독립된 주거환경과 보건, 의료, 복지,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케어안심주택에 입주한 세대는 70대 독거노인으로 천식, 심장질환 등 여러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하며 월세를 내지 못할 만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입주에 앞서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싱크대 교체, 도배, 장판, 안전바 설치, 신발장 의자 설치, 문턱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노인 맞춤형 생활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비접촉 생체감지센서 설치, 방문진료 서비스, 병원모심카, KT텔레캅 긴급출동 서비스 등 24시간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케어안심주택 내에서 원활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돌봄활동단이 입소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케어안심주택 1호 입주자는 “케어안심주택에 입주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입주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영미 서부희망케어 센터장은 이에 대해 “케어안심주택 입주를 축하하며 남양주시는 어르신에게 방문진료, 식사지원, 이동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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