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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현미경]LG유플러스_증권사 목표주가 17,400원, 현재주가 대비 50% 추가 상승여력
타임앤포인트 | 2020-10-26 14:58:48
- 관련종목들과 비교해서 변동성이 작아도 상승률은 높은 편
- 증권사 목표주가 17,400원, 현재주가 대비 50% 추가 상승여력
- 기관과 개인은 순매도, 외국인은 순매수(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9%로 적정수준
- 거래비중 기관 29.28%, 외국인 33.03%
- 투심과 거래량은 약세, 현재주가는 보통
- 주요 매물구간인 14,90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증권사 목표주가 17,400원, 현재주가 대비 50%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LG유플러스의 평균 목표주가는 17,400원이다. 현재 주가는 11,550원으로 5,850원(50%)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한화투자증권의 이순학 에널리스트가 " 실적에 비해 아쉬운 주가, 화웨이 리스크를 고려해 통신 업종 내 최선호주에서 차선호주로 낮춰 제시하지만, 여전히 투자 매력도는 높음.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하단 수준인 EV/EBITDA 2.9배에 머물러 있음. 유무선 모두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고, 헬로비전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음. 화웨이 리스크만 완화된다면 주가 상승여력은 가장 높다고 판단함. …" (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에 목표주가: 21,000원을 제시했고, 삼성증권의 최민하 에널리스트가 " 흔들림 없는 펀더멘탈, 지속적으로 가입자수 증가세와 더불어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음. 성장성과 수익성을 둘 다 잡으며 탄탄한 이익 체력을 보이고 있음. 화웨이 리스크 우려가 완벽히 해소되지 않은 점이 주가에 부담으로 남아있으나 가입자 성장에 기반한 외형 증가및 효율적 비용 집행으로 차별적 수익성을 매분기 실적으로 거듭 입증하고 있음. 고가요금제 가입자 비중이 높아지며 균형 있는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음. 절대 배당금 상향 가능성도 있음. …" (이)라며 투자의견 BUY에 목표주가: 17,500원을 제시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9%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LG유플러스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29%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1.07%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29.28%, 외국인 33.03%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36.95%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33.03%를 보였으며 기관은 29.28%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39.82%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33.28%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26.33%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투심과 거래량은 약세, 현재주가는 보통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상승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이며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20일 추세선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지만 60일선에서 저항을 받고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14,90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위로 14,90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14,900원대는 전체 거래의 35.7%가 잡혀있는 매매가 상대적으로 크게 발생한 구간이라서 향후 주가가 상승할때 수급적인 저항대가 될 가능성이 높고, 그리고 15,3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상승시에 저항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조정을 받고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1매물대인 14,900원대의 저항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1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14,900원대의 저항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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