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김부겸 "세종시 이전 공무원용 임대주택 3000가구 단계적 공급"
한국경제 | 2021-12-07 14:27:23
김부겸 국무총리가 "(이전할 국회 공무원 등을 위해) 세종시에서 공무원임
대주택 3000가구를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무원 주택
특별공급이 없어진 데 따라 이주 공무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임대주택을 공급
하겠단 것이다.

김 총리는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2차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
#39;를 주재하며 이렇게 강조했다. 모두발언에서 김 총리는 이주 공무원들이 업
무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공무원임대주택 3000가구를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
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생애주기별 주택유형과 직주근접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세종시는) 당초 정책목표로 삼았던 국가행정의 중추이자 국
가균형발전의 구심점, 도시건설의 신모델로서 역할은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다
"며 "앞으로 정부는 세종시 건설과 운영을 전면 재정비한다는 각오로
미흡한 부분을 집중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부총리는 세종의사당 세종시 분원 설치와 관련해 국회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과거 여러 정부 부처의 이전 경험을 살려 의사당 건립, 종사자 정착
지원 등 제반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를 비롯한 광역교통망 구축을 가속화하고, 폐
기물 처리시설 공동 활용 등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따.

김 총리는 "세종시는 기존 도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도
시가 돼야 한다"며 "정부는 낡은 규제를 개혁하고, 기술개발과 인력
양성도 적극 지원한테니, 세종시도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등 스마트시티 기술을
도시행정과 인프라 운영에 적극 접목해 달라"고 주문했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
증시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