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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알레, ‘칸타빌 더퍼스트’ 조경 디자인 참여
한국경제 | 2022-08-17 15:57:58
‘디자인 알레’가 대원(대표 전응식)의 아파트 브랜드인 ‘칸
타빌’의 조경 디자인에 참여했다. 현대카드 사옥, 송도 현대 프리미엄 아
울렛, 더현대 서울 등 화제가 된 다양한 공간들을 책임졌던 디자인 알레가 아파
트 조경 프로젝트를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오산시 세교2지구에 들어서는 ‘칸타빌 더퍼스트’는 기존 화려하고
웅장한 아파트에서 벗어나 숲과 휴식이 있는 콘셉트의 조경으로 계획됐다. 최
근 점점 커지는 여가 시간·공간에 대한 입주민의 니즈를 반영했다는 게
대원의 설명이다.


산책로의 정식 명칭인 ‘메인 스트릿’은 단지 전체를 두를 수 있도
록 최대한 넓게 구성하고 순환 구조로 만들었다. 도로보다는 자연스레 흐르는
길을 표현하기 위해 곡선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트
랙존 ▲스퀘어 가든 ▲피크닉 존 등 칸타빌의 여러 조경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곳곳에 ‘포켓’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산책로의 곡선 디자
인을 활용, 움푹 들어간 모양의 벤치를 배치하고 그 공간을 나무 등으로 가려
입주민이 아이나 연인 혹은 반려동물과 함께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어린이 놀이터, ‘우드플레이 그라운드’에는 마운딩이라는 요소를
활용했다. 이는 인위적으로 흙을 쌓아 만든 작은 구릉을 말하는데, 아이들이 이
곳을 오르내리며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드플레이 그
라운드 주변에는 쉘터를 설치해 부모를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물놀이
를 할 수 있는 ▲워터프론트 플라자 ▲트랙존 등이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
려질 예정이다.


메인 수종은 ‘왕벚나무’를 채택해 사계절 내내 그리고 세월이 지나
도 아름다운 산책길을 조경하고자 했다. 아파트 정문에는 넓은 입구에서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제라늄 화분 형태의 ‘빅팟’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대원은 디자인 알레 우현미 소장과 협업 과정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를
영상으로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대원 공식 유튜브 채널(채널명: Daewon 대원)
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인 알레가 조경 디자인으로 참여한 이번 ‘칸타빌 더퍼스트’는
오는 8월 말 분양을 시작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에 들어선다
.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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