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디아지오, "윈저 매각" 없던 일로...조건부 계약 해지
뉴스핌 | 2022-09-27 14:27:50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글로벌 주류업체 디아지오는 위스키 브랜드 '윈저' 사업부를 베이사이드프라이빗에쿼티-메티스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베이사이드메티스)에 매각하기로 했던 조건부 계약을 해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양측은 지난 3월 25일 윈저 운영권과 사업부를 20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디아지오가 사모펀드 컨소시엄에 10년간 스카치 위스키 원액을 공급한다는 조건이다.

디아지오코리아 위스키 제품. [사진=디아지오코리아]

디아지오는 이번 계약 해지에 대해 "베이사이드-메티스가 매각 계약 조건 중 일부를 충족하지 못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디아지오는 지난 3월 매각 계약 이후 기존 윈저 사업부를 '윈저 글로벌'로 분사했다. 현재 국내에 '디아지오 코리아'와 '윈저 글로벌'이라는 별개의 법인을 각각 두고 있는 것이다.

이번 계약 해지로 윈저 관련 사업은 윈저 글로벌에서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romeok@newspim.com

로컬 위스키 '윈저' 매각한 디아지오, 매출 절반 포기…국내 철수? 사업축소?
디아지오, 주력 위스키 '윈저' 2000억원에 매각
GS25, 디아지오와 맞손...베일리스 아이스크림 출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베스트 클릭 뉴스
  • 데이터가 없습니다.
rassi
주요뉴스
토론베스트
오늘의 이슈
증시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