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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학 중인 아들 언급한 안젤리나 졸리...영화 '말레피센트2'
파이낸셜뉴스 | 2019-10-06 09:41:06
영화 '말레피센트2' 라이브 컨퍼런스
"둥지 떠난 아이 덕분에 감정이입"


안젤리나 졸리(왼쪽)와 말레피센트의 충직한 부하 ‘디아발’역의 샘 라일리 /사진=fnDB


[파이낸셜뉴스] “저도 둥지를 떠난 아이가 있어 영화 속 감정을 연기하는데 도움이 됐다.”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 ‘말레피센트2’ 개봉을 앞두고 한국에 유학 중인 아들 매덕스를 언급했다.

졸리는 4일 CGV 왕십리에서 열린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아들이 한국에 있는 학교를 다니고 있다”며 “본인이 원하는 교육을 받고 있기에 저 역시 만족한다”고 밝혔다.

‘말레피센트2’는 어둠의 요정인 '말레피센트'가 딸처럼 돌봐 온 '오로라'와 필립 왕자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왕비’와 대립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이다

졸리는 “전작에서 말레피센트는 많은 상처를 받아 따뜻함을 잃어버린 캐릭터였다”면서 “이번 작품에서는 가족이 있는 상태로 시작을 하고, 자신 만의 방식으로 여성, 그리고 엄마라는 캐릭터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졸리는 또 “이번 작품은 평등과 서로를 인정하는 다양성의 메시지도 담겨 있다”며 “어린이들에게는 이런 메시지가 심오하게 들리겠지만 무의식적으로 다양성을 인정하게 되는 한 단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17일 개봉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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