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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시즌2 "인물관계도 달라진다"
파이낸셜뉴스 | 2021-01-07 10:11:05
오윤희 역할의 유진, 종영 소감서 밝혀

[서울=뉴시스] 사진=SBS TV '펜트하우스' 방송 캡처. 2021.01.06 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시즌2는 시즌1과는 인물관계도가 많이 달라진다. 또 큰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오윤희 역할의 유진)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가 5일 시즌 1이 종영한 가운데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이 종영 소감과 시즌 2에 대한 기대 포인트를 전했다.

먼저 부의 상징, 헤라팰리스 펜트하우스의 안주인 심수련 역할을 연기한 이지아가 시즌1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친딸의 삶을 짓밟은 헤라클럽 사람들에게 복수를 펼치다 비극적 운명을 맞이한 심수련 역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지아는 “처음 작품 출연을 결정할 때 심수련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두근거리며 고민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 소감을 전하다니 감회가 새롭다”고 운을 뗐다.

이어 “촬영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심수련의 복수가 더 통쾌하고 짜릿하게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시청자분들이 많은 관심과 응원을 주신 덕분에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심수련에 공감해 주신 많은 분들, 펜트하우스를 위해 어려운 시기에도 힘을 합쳐 촬영에 힘써주신 주동민 감독님, 김순옥 작가님, 든든한 동료 배우분들, 스탭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펜트하우스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달라. 다시 한번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부연했다.

딸에게 자신의 명예와 권력을 물려주기 위해 어긋난 모성애를 보였던 천서진 역을 압도적인 표현력으로 풀어낸 김소연은 “벌써 시즌 1 종영이라니 아직 실감이 잘 안 난다. 2020년 어려운 시기를 함께 했기 때문인지 ‘펜트하우스’ 팀과 더욱 돈독해진 느낌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천서진은 많은 악행을 저질렀지만, 연기자 김소연으로서는 천서진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무엇보다도 시청자분들의 많은 응원에 정말 감사했고 덕분에 힘을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자 하지만, 방송을 보며 부족했던 부분이 마음에 남는다. 현재, 펜트하우스 시즌2를 촬영 중이고 시즌3도 남아있기에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서 더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부연했다.

시즌2에 대해서는 “대본을 받고 놀라운 이야기에 힘을 내서 찍는 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욕망에 눈이 멀어 인생을 걸고 질주하다 괴물로 변해가는 엄마 오윤희 역으로 열연을 펼친 유진은 “쉽지 않은 촬영이었지만 많은 사랑을 받아 보람된다”고 인사했다.

“우리 드라마를 시청하시면서 집에서 지내는 갑갑함에 조금이라도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시즌2는 시즌1과는 인물관계도가 많이 달라진다. 또 큰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시즌 2에 대한 기대 포인트를 덧붙였다.



#펜트하우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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