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바일결제 '바로', 포브스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키오스크 결제 부문' 수상
한국경제 | 2026-03-25 14:52:12
한국경제 | 2026-03-25 14:52:12
한국모바일결제의 무인매장 키오스크 결제솔루션 ‘바로(Baro)’가
‘포브스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키오스크 결제 부문 대
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한국모바일결제는 오프라인 키오스크 결제 및 모바일 앱 결제 솔
루션을 제공해 왔다. 현재 셀프빨래방 업계를 중심으로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에는 ‘바로’와 함께 셀프세차장 결제 솔루션 &
lsquo;카로(Caro)’도 포함됐다.
‘바로’ 서비스는 셀프빨래방 전용 키오스크 결제 솔루션으로, QR코
드 스캔 기반 결제를 통해 별도의 현금이나 카드 없이도 이용이 가능하다. 사전
카드 등록만으로 간편 결제가 가능하며, 멤버십 기능을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
해 고객 재방문을 유도하는 구조를 갖췄다.
점주 입장에서는 결제 오류로 인한 고객 문의와 대응 부담을 줄이고 무인 운영
환경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월 이용료와 초기 설치비
만으로 고가의 키오스크를 무상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초기 도입 비용 부담
을 낮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로’는 셀프세차장에 적용되는 계좌이체 결제 솔루션이다. 기존
현금 충전이나 카드 발급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계좌이체만으로 충전과 결제가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해당 결제 솔루션은 특허 출원을 통해 권리
를 보호받는 고유의 기술로 알려져 있다.
업체 측은 ‘바로’ 및 ‘카로’의 이번 선정은 셀프빨래
방과 셀프세차장 업계에서 점주 운영 효율을 높이고 고객 편의성을 개선한 성과
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무인매장은 인건비 절감과 운영 효율 측면에서 장점이지만 결제 오류와 같은 문
제는 여전히 운영 리스크로 지적되고 있으며, 현금이나 카드가 없을 경우 이용
이 제한되거나 결제 실패로 인해 고객이 이탈하는 상황은 매장 신뢰도와 수익성
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국모바일결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결제
흐름을 설계하는 데 집중했다. 결제로 인해 발생하는 운영 개입을 최소화하는
구조가 핵심으로, 복잡한 인증 절차를 줄이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함
으로써 결제 실패 상황을 줄이고 안정적인 이용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
췄다. 이는 단순한 편의성 개선을 넘어 무인 매장의 운영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
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회사는 향후 ‘바로’와 ‘카로’에 대해 결제 편의성 확
대보다 무인 매장의 운영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결제 성공률
, 고객 이탈률, 점주 문의 빈도 등 주요 운영 지표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고도화
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운영 리스크를 줄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결제 데이터를 활용한 매장 운영 효율화와 고객 이용 패턴 분
석을 통해 관리형 솔루션으로 확장할 것”이라며 “나아가 AI 기반
추천, 수요 예측, 최적 결제 흐름 설계 등을 결합해 무인 매장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운영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브스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키오스크 결제 부문 대
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한국모바일결제는 오프라인 키오스크 결제 및 모바일 앱 결제 솔
루션을 제공해 왔다. 현재 셀프빨래방 업계를 중심으로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에는 ‘바로’와 함께 셀프세차장 결제 솔루션 &
lsquo;카로(Caro)’도 포함됐다.
‘바로’ 서비스는 셀프빨래방 전용 키오스크 결제 솔루션으로, QR코
드 스캔 기반 결제를 통해 별도의 현금이나 카드 없이도 이용이 가능하다. 사전
카드 등록만으로 간편 결제가 가능하며, 멤버십 기능을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
해 고객 재방문을 유도하는 구조를 갖췄다.
점주 입장에서는 결제 오류로 인한 고객 문의와 대응 부담을 줄이고 무인 운영
환경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월 이용료와 초기 설치비
만으로 고가의 키오스크를 무상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초기 도입 비용 부담
을 낮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로’는 셀프세차장에 적용되는 계좌이체 결제 솔루션이다. 기존
현금 충전이나 카드 발급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계좌이체만으로 충전과 결제가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해당 결제 솔루션은 특허 출원을 통해 권리
를 보호받는 고유의 기술로 알려져 있다.
업체 측은 ‘바로’ 및 ‘카로’의 이번 선정은 셀프빨래
방과 셀프세차장 업계에서 점주 운영 효율을 높이고 고객 편의성을 개선한 성과
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무인매장은 인건비 절감과 운영 효율 측면에서 장점이지만 결제 오류와 같은 문
제는 여전히 운영 리스크로 지적되고 있으며, 현금이나 카드가 없을 경우 이용
이 제한되거나 결제 실패로 인해 고객이 이탈하는 상황은 매장 신뢰도와 수익성
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국모바일결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결제
흐름을 설계하는 데 집중했다. 결제로 인해 발생하는 운영 개입을 최소화하는
구조가 핵심으로, 복잡한 인증 절차를 줄이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함
으로써 결제 실패 상황을 줄이고 안정적인 이용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
췄다. 이는 단순한 편의성 개선을 넘어 무인 매장의 운영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
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회사는 향후 ‘바로’와 ‘카로’에 대해 결제 편의성 확
대보다 무인 매장의 운영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결제 성공률
, 고객 이탈률, 점주 문의 빈도 등 주요 운영 지표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고도화
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운영 리스크를 줄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결제 데이터를 활용한 매장 운영 효율화와 고객 이용 패턴 분
석을 통해 관리형 솔루션으로 확장할 것”이라며 “나아가 AI 기반
추천, 수요 예측, 최적 결제 흐름 설계 등을 결합해 무인 매장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운영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