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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차단!’ 경기도 거점소독시설 24개소로 확대
파이낸셜뉴스 | 2019-09-18 21:11:06
경기도 거점세척소독시설.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의정부=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24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돼지 관련 축산차량은 해당 시설을 반드시 경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효선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돼지 관련 축산차량은 반드시 인근의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조치를 취해 달라”며 “축산농가도 주변 소독, 외부인 출입통제 등 적극적인 차단방역 조치를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거점소독시설이란 기존 소독시설로 세척·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축운반차량 등 소독을 위해 축산차량 바퀴,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소독을 실시하는 시설을 말한다.

경기도 거점세척소독시설.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경기도는 6월 북한 ASF 발생 이후 김포 등 9개 시-군 주요도로 등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 왔으나 최근 파주-연천에서 ASF가 발생함에 따라 12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전파 위험도가 높은 돼지 관련 축산관계 차량에 대한 강력한 차단방역 조치가 필요한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18일 현재 김포-동두천-화성-여주-이천에 각 1개소, 연천-양주-포천-안성-고양-양평에 각 2개소, 파주에 3개소를 설치해 총 12개 시-군 20개소로 확대했다. 이어 오는 19~20일까지 가평과 남양주, 용인, 평택에도 각 1개소씩을 설치해 총 16개 시-군 24개소 거점소독시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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