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 | 2026-03-24 13:19:24

아이클로(대표 김준배)는 오는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 WI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구강 헬스케어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내 손안의 치과' 비전을 구현하는 차세대 원격 구강진단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클로(ICLO)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구강 헬스케어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치과 진료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활용 가능한 비대면 진단 기술 고도화에 집중해왔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AI 기반 구강 진단 솔루션 '홈덴(HomeDen)'과 치과-환자 연결 플랫폼 '홈덴 커넥트(HomeDen Connect)'다. 해당 솔루션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구강 이미지를 실시간 분석해 충치, 치석, 치은염 등 주요 구강 질환의 초기 징후를 탐지하고 직관적인 리포트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특히 멀티모달 AI 정밀 진단 시스템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전남대학교치과병원, 연세대학교치과병원 등과의 임상 협력을 통해 확보한 800만 건의 구강 데이터를 학습한 딥러닝 알고리즘이 이미지, 문진 정보, 과거 검진 이력을 통합 분석해 전문의 수준에 준하는 진단 정확도를 구현한다.
또한 '홈덴 커넥트'는 전국 100개 치과병원과 연계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검진 데이터를 의료진과 실시간 공유해 원격 상담과 사전 스크리닝, 치료 후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환자는 치과 방문 필요성을 사전에 판단할 수 있고, 의료진은 보다 효율적인 진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클로는 2025년 11월 두 솔루션의 상용화를 완료했으며, 누적 사용자 1만 명을 달성했다. 2025년 구글 TOP100에 선정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일본 Dental Group, 베트남 Vinmec International Hospital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레퍼런스도 확보했다.
아이클로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IT·통신·디바이스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AI 기반 정밀 구강진단 기술을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에 접목해 예방 중심 의료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운다.
김준배 대표는 "아이클로는 800만 건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의 수준의 AI 구강진단 기술을 구현했다"며 "미국, 유럽, 동남아,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원격 구강검진 서비스를 확산해 글로벌 표준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 치과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확대해 해외 레퍼런스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대표는?"궁극적으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도 스마트폰 하나로 전문적인 구강관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ICT 종합 전시회인 WIS 2026에서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인텔리전스(AI & Digital Intelligence) △로보틱스 및 지능형 모빌리티(Robotics & Intelligent Mobility) △몰입형 공간 기술(Immersive Spatial Tech) △스마트 라이프 및 데이터 기술(Smart Life & Data Tech) 등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이며 ICT 최신 트렌드와 미래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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