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슈왈제네거, ‘사라 코너’ 린다 해밀턴과 내한
파이낸셜뉴스 | 2019-10-07 12:17:06
파이낸셜뉴스 | 2019-10-07 12:17:06
10월 21~22일 아시아 정킷
[파이낸셜뉴스]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4년 만에 방한한다. 이번에는 ‘사라 코너’ 역의 린다 해밀턴과 함께한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7일 “영화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아시아 정킷이 오는 21~22일 한국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슈왈제네거가 이번이 4번째 방한이라면 린다 해밀턴과 새 시리즈의 주역 3인방 매켄지 데이비스, 가브리엘 루나, 나탈리아 레이즈는 이번이 첫 방문이다. 메가폰을 잡은 팀 밀러 감독도 마찬가지. 그는 영화 ‘데드풀’로 국내 팬층이 두텁다.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는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나탈리아 레이즈)를 지키기 위해 슈퍼 솔져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터미네이터 ‘Rev-9’(가브리엘 루나)의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30일 개봉.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디즈니) /사진=fnDB |
[파이낸셜뉴스]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4년 만에 방한한다. 이번에는 ‘사라 코너’ 역의 린다 해밀턴과 함께한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7일 “영화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아시아 정킷이 오는 21~22일 한국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슈왈제네거가 이번이 4번째 방한이라면 린다 해밀턴과 새 시리즈의 주역 3인방 매켄지 데이비스, 가브리엘 루나, 나탈리아 레이즈는 이번이 첫 방문이다. 메가폰을 잡은 팀 밀러 감독도 마찬가지. 그는 영화 ‘데드풀’로 국내 팬층이 두텁다.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는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나탈리아 레이즈)를 지키기 위해 슈퍼 솔져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터미네이터 ‘Rev-9’(가브리엘 루나)의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30일 개봉.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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