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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모빌리티, KOREA MAT 2026서 순수 전기 트럭 "기쎈(GIXEN)" 공개... 물류업계 파트너십 확장 본격화
에이빙 | 2026-03-24 16:08:56
사진 제공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진 제공 -?타타대우모빌리티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오는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4일간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KOREA MAT 2026(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전시에서 국내 최초의 준중형 전기 트럭 '기쎈(GIXEN)' 을 라인업을 아울러 선보이고, 차별화된 주행거리와 고출력 모터 시스템을 통해 물류 현장의 실질적인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자사의 전동화 솔루션을 국내 업계에 알릴 예정이다.

기쎈에 적용된 고효율 모터 시스템은 최고 출력 250kW(약 335마력)와 최대 토크 862Nm(약 88kgf·m)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기존 해외 경쟁 모델들의 출력(150~200kW)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고중량 화물을 적재한 상태에서도 내연기관 트럭에 비견되는 강력한 주행감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주요 물류 거점에 설치될 전용 고속 충전 인프라와 연계하면 300kWh 배터리 기준 약 40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해 충전 대기 시간에 따른 물류 지체 우려도 최소화할 수 있다.

전기트럭 도입의 큰 장벽으로 작용했던 특장 작업 편의성도 개선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배터리 팩 설계 최적화를 통해 차체 프레임 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기계식 e-PTO(전기동력인출장치)를 적용해 추가 모터 없이도 윙바디, 카고, 청소차 등 다양한 특장장치의 구동을 가능케 했다.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뒷받침하는 디지털 기술도 대거 도입됐다. 기존의 사이드미러를 대체하는 디지털 사이드미러는 악천후 시에도 선명한 후방 시야를 보장하며, 실내에는 시인성이 뛰어난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상용차 전용 8인치 내비게이션이 적용됐다. 더불어 준중형급 최초로 적용된 EBS(전자제어 브레이크 시스템)와 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와이어 본딩 구조, 가스 자동 배출 시스템도 지원한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전시 현장에서 2.5톤(t)급 기쎈 윙바디 트럭 실물을 전시하고,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특장점을 아울러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물류 브랜드의 성과 창출에 기여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역할을 강조하고, 데이터 기반의 통합 플릿 관리(Fleet Managment)로 기업 고객의 운영 수익 극대화를 돕겠다는 구상이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기쎈은 강력한 파워, 국내 최장 수준의 주행거리를 통해 전기 트럭의 성능에 관한 편견을 깨는 혁신적 모델"이라며,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기쎈을 알림으로써, 물류 기업 고객들에게 비용 절감과 탄소 중립이라는 두 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OREA PACK & ICPI WEEK 2026과 동시 개최되는 'KOREA MAT 2026'에서는 물류서비스 및 물류스타트업 전용관을 통해 분야별 물류 전문가와의 만남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최적화된 물류센터 관리시스템 및 라스트마일(Last mile) 배송 서비스 전시 및 관련 컨퍼런스가 개최되며, 국내 화주-물류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해외 투자환경 정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 기회 또한 제공된다.

→ 'KOREA PACK & ICPI WEEK 2026'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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